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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업데이트 하고 나서 마이크 방송출력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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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알바 연애 성형 다 해봐도 군1대를 다녀와도 안지워진다 지금이라도 참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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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도 결국 2
그냥 국어 잘하면 되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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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슬레이어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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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이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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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1
아레나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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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사고의 회로를 언어의 회로로 치환하는게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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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U 3
IHat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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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봐 캔스탑~ 재필삼선 실모 얼른 찾아 bring the light of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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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물1 계속 할까? 물2가 난이도가 생각보다 쉽고 컷도 그리 높지 않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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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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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세대 한의대 목표로 올해 수능 응시하고 싶은데 가능성 있는지 문의해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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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솔직하게 본인은 5시간까지 쉬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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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그만 0
하고 공부하러 ㄹㅇ 떠날게요 국영정 칼럼은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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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딱 보면 아이디어 바로 떠오르는 정도까지 봐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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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48 맞고 중국어 1 뜨시면 중국 젠지 영토무결성 대학교 1557학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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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평가원 50점, 수능 백분위 99 조만간 하나 올라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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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뱃 허수는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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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나 답글을 확인할 수가 없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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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주시면 댁으로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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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884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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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같은거 배우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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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면 3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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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었음 9모에서 어이없는 시력+기적의논리 이슈로 18번 쳐날려서 백분위 99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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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멍청해서 못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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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9월 평가원은 전부 백분위 80초중반 > 수능날 팍 오른 과목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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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27점 (지구과학) 8등급이었나 그랬고 모의고사는 2점 (한국사) 가 인생 최하점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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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구독자만 11
웹소설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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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내한 왔을 때도 가서 목청 터져라 환호하고 지금까지 나온 모든 곡들 다 들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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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대단한게 6
보닌 아직 벌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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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덥다 2
집에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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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으로 풀어본 모의고사 부터 쭉 1등급이었고 100점 이력이 다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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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성대율전 탐방 보는데 날씨가 칙칙한날 촬영해서 그런지 명륜이랑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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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79라 살아남음 사설틱이라는 말 이렇게 쓰는 건지 모르겠지만 해설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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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빈들 지들 손해보기싫어서 밥그릇지키기 ㅉㅉ 행정부가 무역규제하겠다는대 소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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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랄..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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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칼럼을 쓸 수 있을 만큼 잘하는 과목이 국영인데 사실 정법은 칼럼 쓸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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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자유무역 협정 체결돼있는 모든 나라에 도전장 내미는거 아님? ㅋㅋㅋ
이미 2월말부터 못돌이킨다했는데 이상태임
아무도 안믿음
그리고 확정돼도 올해는 이미 레지던트들이 추가수련받아야해서 대병은 안들어갈거임
만약 현 의대생들이 복귀를 안해서 유급되면 (뽑는 인원 - 유급 인원)을 뽑는건가요?
정확한건 아무도 알수 없지만 현재 교육부 입장은 유급 관계없이 신입생 그대로 선발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져 있음......다만 추후에 유급 규모에 따라서 약간 조절될수 있음....
예를들어 이번에 1500명 내외로 증원되고 현 예과1학년 중에 반수 성공해서 자퇴하는 애들 10~20% 정도 된다고 하면 내년 1학년 신입생이 7000명 정도 되는데 7000명은 너무 많으니까 과거 한의대 사례처럼 신입생 선발규모를 몇달후 증원인원의 70%내외로 낮출수도 있음....그렇게 되면 실제론 3500명 정도 선발할 가능성도 있음....
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불가능합니다... 한의대는 의평원같은 국제기준 충족여부 심사가 필요없고 그 당시 70% 줄여 뽑은건 상당수 한의대에서 수업거부하던 학생들이 100% 복귀했었기에 가능했던걸로 압니다.
그런데 의대는 의평원 심사 탈락시 신입생 모집이 정지되고 의대 자격이 박탈되서 그대로 선발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요.
그리고 반수를 해봤자 인서울 의대는 증원 0명이어서 최악의 경우 전원유급시 모집을 아예 안할수도 있는데 어떻게 반수로 빠져나갑니까?...
그리고 유급 관계없이 그대로 선발한다는 입장은 어디서 나온말인지..??
저번에 "의평원 국제기준 충족여부 심사"에 관련해서 다른분이 글 써주신 것 보니까 정부에서 마음먹으면 의평원 관계없이 신입생 모집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인서울 의대 증원 0명이랑 관계없이 신입생 모집 아예 안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ㅋㅋㅋㅋ 만약 그게 가능했다면 전공의나 의협이 왜 저렇게 하겠습니까?? 그냥 의대생들만 단독으로 집단 유급 해버리면 의대증원 싸움에서 그냥 이겨버리는데 ㅋㅋㅋ
그리고 그대로 선발한다는 입장은 교육부 입장입니다. 검색한번 해보시면 찾을수 있을겁니다... 윤도영도 저번에 그말 했잖아요... 학사일정&운영 잘 모르는 애들이 집단유급하면 신입생 못뽑는줄 알고 있다고~~
굳
저는 신입생 모집 0명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존정원보다 못뽑는건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이죠. 그리고 말씀하신 교육부 기사는 '신입생들의 집단 유급은 없을것이다~' 라는 식의 막연한 워딩을 반복하고 있던데요?
개인적으로 그런 정부와 교육부의 막연한 추측과 예단으로 대책은 제대로 세워놓지 않아서 이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정부가 강경하게 대처해서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던 2월달에 나온 기사이니 더더욱 믿을 수가 없지요. 최근 교육부 브리핑을 보면 집단유급시 교육 자체가 불가능이라고 오피셜 떴던데요?
그리고 정부가 마음먹으면 의평원 관계없이 어떻게 마음대로 모집을 합니까?
서남대 의대가 의평원 인증을 못받아서 폐교된 사실을 모르시는지....
유급된 학생들을 고려해서 발표된 인원보다는 신입생을 적게 모집할 것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네. 대신에 정부와 교육부는 어떻게든 신입생들을 진급시키려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