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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맞고 지금 문제푸는데 계속 가물가물해서 기초개념 확인하면서 풀만한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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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걍 신임 12
여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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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이용한줄 알고 개빡쳐서 G랄염~병 하고 다녔는데 한 3년지나서 다시 보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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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부터 몇명이 죽은거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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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원탑이다 장카설이고 자시고 민이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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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는데 푸신분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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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부터 지금까지 한거 개념에센스 수1 수2 미적 기출 100선 50선 컨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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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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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한테 심리멘토를 연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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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간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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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아저씨 무물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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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 저질체력인 내가 한번에 500개 뛸 수 있을 때 까지 정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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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답디다 역시는 역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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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전문직 시험 인강패스들 죄다 몇백이네요 와 진짜 수능패스들 선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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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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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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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도형은 독학서로 며칠 공부하고 삼각함수 도형활용 마스터해서 도움 많이 받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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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남군이 여군 근육이 녹아내려서 뒤질때까지 고문 8
시켰으면 이나라 어케될까? 진짜 재밌는일 일어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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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순기능 1
저같은경우는 상대가 공부를 잘해서 멍청이로 보이기 싫어서 성적 챙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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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찬양 6일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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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설 모고 중에 젤 평가원스러운게 뭔가용..? 이감 상상 한수 ㄱㅇㅇ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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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11131 아주 기분이 좋네요 물리만 좀.. 한문제만 더맞았어도 2등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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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랑 과탐을 둘 다 공부하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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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세계의 나 3
미국에서 계속 살았다면 나는 뭐 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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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면 그게 빅토리아니냐... 투자금 +@ 하는 사람도 많겠지..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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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되는 사건 2
당시엔 군기문란이니 뭐니 이제와선 이해가감 얼마나 개좆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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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엔수가 너무 많이 늘어서 의대증원효과 없을수있나 4
사실상 의대 이천명이 의미가 없어질 가능세계가 확률이 큰가? 예를들어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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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현재 서울대 3합7 지균이랑 비교하면 될것같아요 비록 서울대가 정성평가가 세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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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사귀고 싶다 12
근데 90킬로대 쌉 돼지새끼라 불가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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끋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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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 패키지가 50만원이라치면 16+28 = 42회분 현강 한달 4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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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3
요즘 밥 먹고나면 배에 가스차고 아프고 점액변 싸서 이틀에 한 번 밥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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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목i 붙게해주세요 개좆됐다 169일이라고? 난 시발 앉아있기만했지 한게없다고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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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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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하면 단점이 6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같음 머리 말리기도 불편하고 ㄹㅇ 간지 1개 만을 위해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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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공부하면 오늘 뭐했지 ㅅㅂ 이런 생각 듦?? 분명 앉아서 이것저것 하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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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교과 이번에 최저 생기고 세특 반영 하잖아요 1.34에 3년 약학 생기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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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도 저랬으면 ㅈ될뻔 할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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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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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관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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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100점은 ㄹㅇ 어케한거지 20, 30 틀림(풀었는데 잘못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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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정시파이터 출격
무슨 만두가 맛있나요
?? 그냥 다 잘 먹습니다만...?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김치 고기 갈비 새우 등등?
전 고기만두 좋아합니다
그 분 학교 특정완료했읍니다..
아이고야......
전공이 어디신가요?
그건 조금 곤란한 질문이라 패스하겠습니다..
앗 넵 ㅎ
묯살이세요
03년생입니다
오옹 형님이시구낭
문학과 비문학 어떤 구조로 분석 하셨나요?
지문 분석이라고 할 때마다 출재자의 의도 및 각 문단 별 핵심 문장과 키워드까지 잡아내며 문제별 선지의 근거까지 다 파악해보는 것이 분석일까요?
문학은 잘 틀리지 않아 딱히 분석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많은 작품들을 익히며 고전 시가같은 경우 보자마자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단련했습니다
비문학은 출제자가 이 글을 써서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왜 이렇게 글을 진행하는가에 대해 조금 고찰해본 적이 있습니다
해외 진짜 오랫동안 살아와서 그런지 문학이 항상 고민입니다…ㅜ 독서랑 화작은 합쳐도 2,3문제 틀리는데 문학이 너무 기복이 심한 것 같은데 양치기가 베스트인가요??
어떤 유형의 문제를 자주 틀리나요?
Ex) 현대 소설 속 인물 관계에 대한 문제
현대소설이나 현대시는 그래도 강기분 듣다보니까 정답률이 많이 올랐는데, 고전시가나 고전소설은 아예 독해가 안 되는 경우가 때때로 있어요… 그래서 일단 강기본 고전시가는 들어봤고 현재는 강E분도 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경우는 한국 소설을 좀 읽어보면 좋으나 시간이 별로 없으니 결국 양치기가 답이긴 합니다...
더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뉴런을 6모를 위해 일단 1회독 (+시냅스+수분감)을 하는게 맞는지, 복습을 엄청 체계적으로 하면서 진도를 천천히 빼는게 맞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아 방금 댓글 주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못하던 과목이 있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국어제외 다 못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베까진 아니더라도 그 근처였습니다
공부 잘하던 선배들과 친구 + 수험 커뮤니티에서 공부에 대한 글을 본 후 제 방식으로 재조립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계속 공부법을 조금씩 고쳐나갔고 정시에 대한 감이 없어 플래너를 작성하며 제가 생각하기에 각 과목에 대한 적절한 시간 분배 등등을 하였습니다만 너무 길어질 것 같은데 괜찮겠습니까?
N제 양치기 실모 이런건 몇 월달부터 하셨나요
재수 때는 7월달에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수학 2에서 1로 제일 빨리 올리는 법
그냥 n제 양치기 + 실모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