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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예시(?)로 전과자 물리학과 편에서 처음에 대충 양자역학 개념 언급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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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번주도 힘내시고 11
대학생분들은 기말도 화이팅 하세요 좋은 일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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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폭행' 전주 초등생, 자전거 절도 신고당해 경찰 인계 3
무단 조퇴를 막는 교감을 때려 논란을 빚은 전주의 초등학생이 자전거를 훔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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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ㅈㄴ 차갑다 12
나는 다음에 누구 쓰러지면 괜찮냐고 물어봐야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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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이후, 제대로 공부하는 법 3가지 [칼럼] 안녕하세요! 다들 6월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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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케이크 티라미수 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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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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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슬맆 네이스2 0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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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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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올해 입시의 모토가 "전공은 중요치 않다. 학벌을 최대한 끌어올린다"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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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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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의 만세운동, 1987의 민주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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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3수하면서 설 ㅈㄴ 쪘다.....185에 80 어느정도 근육 있는 상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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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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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 조졋네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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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 사탐 선택 10
사문+? 할까요 일단 둘다 안정 1-2가 목표임 시간은 많음 수학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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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열심히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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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때 시대 단과 다닐거면 2학년 때 뉴런 듯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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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졸려 0
학교 어케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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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과탐 생지 3(82) 3(74) 나왔는데 지금 반수 시작하려고 하는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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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쳐자고 오늘도 달려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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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절대 남기지 않기 그래야 진실을 나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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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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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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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시 달린다 10
4일간 고민 많이 해봤고 가정사도 있었지만 그래도 포기 안하고 씻고 나가서 공부 다시 시작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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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자국 엄청 깊게 파이고 피 줄줄 흐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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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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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나요 인문 3합6이라 홈페이지 보니까 강하는 50% 강메는 100%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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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서울로 돌아간다 vs 성심당 오픈 기다렸다 천천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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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제가 암산이나 계산같은걸 정말 못한다는걸 알게됐능데 93-7 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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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고민 3
지방의 예1인데 수능이후로 공부 하나도 안하다가 6모 한번 쳐봤는데 인설의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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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도 늦엇고 걍 안자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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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법 2
작년 수능 78점이었고 올해 6모는 학교 다니느라 아직 응시하지 못하였는데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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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아예 생노베인데 정보가 하나도없음,, 친구가 시대인재에서는 개별첨삭 안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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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공주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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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수학 기출은 두번 풀 의미 없다고 봄 3
평가원이 문제 내는 스타일도 윤씨 간섭 이후로 많이 달라졌고 수학은 그 발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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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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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기준으로 시발점 -> 쎈 -> 자이스토리 -> 수분감 -> 뉴런 -> n제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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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405 RC 270 벌레같은 실력.... 800 맞출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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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쉬움 수능영어 반의 반 난이도같음 이번에 대충 카투사 컷만 맞춰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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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등급이 주요등급만 산출하면 2점대고 전체 다 하면 3점대 정도인데...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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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의 전달 부분 문제 푸는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되게 기초적인 것...
지금 수특 풀고있는데 빠르게 끝내고 최적t 노트랑 기출 무한반복이 좋나요? 선거게임은 뉴런이 급해서 6모 이후에 들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6평이라는 것 자체로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천천히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최적T 노트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출 문제를 한 번 풀어보면, 사탐 기준 곧바로 반복한다고 얻어가기에는 쉽지 않아보여서요.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후 각 선지에 대해 해설해보면서, 강사의 사고 과정과 유사한지, 틀리다고 판단하더라도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파악한 후 이를 교정하시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날개 포함입니다)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 장문 조언 감사합니다…!
개념 학습 끝낸뒤에 백지복습 해주면 좋겠죵..??
백지 복습을 해주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내신이 아니라면 백지 복습까지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이나 용어까지 명확히 외워야하는 것은 정치와 법 교육과정 내에서는 많이 있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제 단권화 노트와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을 회독하실 때는 하루에 정치와 법 전체 단원 중 절반 정도의 개념(대단원으로 3단원까지 / 4-6단원)을 하루에 20분 안 쪽으로 빠르게 훑어본다는 느낌이면 충분하며,
그러다보면 놓치고 있는 개념을 찾아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당
상속 파트는 수특에 나오는 정도까지만 대비하면 될까요? 각잡고 계산하는 문제는 출제될 가능성이 낮겠죠??
상속파트의 경우에는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이후로는 상속분을 계산하는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평가원 단위 시험에서)
이는 교육과정에서 '유언과 상속에 대하여 상세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과, 단순 상속분을 계산시키는 것이 정치와 법의 취지와 벗어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상속액 액수 자체를 묻는 문항은 99%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혹시 모르는 1%를 위해 수특 정도는 한 번 풀어보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특정도만 대비하시고,
문항 출제 가능성도 0%에 수렴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수특은 잘 풀렸는데 괜히 어렵게 나오면 당황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단권화 노트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